유명인사도 조용히 찾는 용한 대전점집 꽃도령

날씨가 많이 추궈지는 요즘이네요
이번주 겨울 날씨가 될거라고 하네요
많이들 건강 유의 하세요. ㅎ
얼마전에 대전의 용하다는 대전점집
꽃도령님을 찾아뵈었네요

가기전부터 알음알음 많은 분들이
추천을 해준곳이기도 했고
유명하신 인사분들도 많이들
사업이나 부동산관련 매매나 
부부의 합, 자식들의 취업이나 진로등
많은부분 점사를 듣고 성공적인
결과를 얻었다는 꽃도령님을
만나뵈러 다녀왔는데요

저 또한 위기의 순간도 있었고
어디에 말할곳도 말한다 한들
풀리지 않은 가슴속의 응어리들이
많이 차 있는 상황에서 방문했는데요
꽃도령님을 만나뵙고 현명하게
대처를 할수가 있엇기 때문에 
이러헥 후기를 남겨봅니다.

점사를 받는 내내 소름도 돋았고
어떻게 이렇게 내마음을 
잘 헤아려주고 나를 이렇게 꿰뚫어보고
있는거 같지? 라는 생각을 받은 점이였습니다.
말로만 두루뭉실하게 이상한 조상탓이라며
뭔가를 요구하지도 않았고 정말 
말씀 하나하나가 아...아... 하면서
내 스스로 뭔가를 느끼게 해준 점사였습니다.

저 역시 이루 말할수 없는 
고민과 걱정이 있었는데,
듣는 저로 하여금 너무나도
소름끼치는 말씀을 하시기에
반박 여지도 없었습니다.
한동안 소리없이 눈물만 흘렸습니다.

유명인사도 많이들
조용히 찾는다는 소리를 
점을 보고 나서 이해할수 있었습니다.
저처럼 다른분들도 느끼셨을꺼에요.
그냥 무속의 세계에 있는
무속인이라는 느낌보다는
정말 상담자로 하여금 듣고 싶은 이야기
꼭 숙지해야 하는 이야기들을
얘기 해주고 조언해줄수 있는
용한 무당이라는 느낌을 
받을수 있는 곳이였습니다.

대전점집 꽃도령님은
항상 신도들로 하여금
올바른 길을 가시게 하기 위해서
남들보다도 일찍부터 기도를 드리면서
많은부분 신령님들께 정성을 다하신다해요.
그런부분이 점을 보는 내내
저역시도 와닿을수 있는 부분이였구요.

마음을 헤아려줄 줄알고
내가 가지고 있는 마음의 걱정과
고민을 먼저 알아봐주시고
먼저 해결을 할수 있는 답안을
내주시는 대전점집의 꽃도령님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말로만 유명하고 용하다는 점집보다
확실히 응어리를 없애주고
마음을 풀어줄수 있는 대전점집
계룡산 꽃도령님께 점 한번 받아보세요
괜히 용한점집은 소문 없이도
사람들이 알아서 알음알음 찾아간다는
말을 이해하실수 있을꺼라 생각됩니다.

정확하고 깨끗한 점사를 봐드리기 위해서
눈떠서 점을 보는 시간 이외에는
기도를 드리는 시간이 많으니
꼭 전화로 미리 점을 봐주실수 있는지
먼저 예약으로 확인하시고 점을 보러
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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